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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A] Ishii Tadasuke

작성자 대표 관리자(ip:61.39.156.212)

작성일 2019-03-03

조회 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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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주걱 붕어 낚시는 낚시 자리를 정하면 하루 종일 같은 자리에서 낚시를 하는 경우가 많아,

아침, 점심, 저녁과 광량이 변하기 때문에 편광렌즈 사용은 필수적이다.


야지(들 가운데 있는 못)에서 보트 낚시를 아주 좋아하는 저는 자주 댐 호수나 산상 호수로 나간다.
넓은 필드에서의 섬세한 찌와 대화, 바람에 의한 파도 등 자연 에너지와의 교감은 매우 즐겁고 심신이 흥분하는 일이다.





주걱 붕어 낚시는 낚시 자리를 정하면 하루 종일 같은 자리에서 낚시를 하는 경우가 많아, 아침, 점심, 저녁과 광량이 변하기 때문에

편광렌즈 사용은 불가피하다.


흐린 날이나 비 오는 날은 트루뷰 스포츠(TVS)나 액션 코퍼를 사용.

TVS는 찌의 배색이 분명하게 보이는 것은 물론, 장비의 교환이나 물보라, 바람에 의한 수면의 흔들림 등으로도 스트레스를 느끼지 않는다.


광량이 많을 때는 트루뷰 포커스를 애용.

물고기의 컨디션이나 상황 등 찌로부터만 정보를 얻을 수 없는 떡붕어 낚시에서는 광량의 조절도 필수다.

따라서 프레임도 지나치게 시야를 가리지 않는 WALZ나 FEIZ, STELTH를 애용하고 있다.

경량이면서 미끄러져서 내려오지 않는 Zeque의 프레임은 착용하고 있는 것조차 잊어버릴 정도로 착용감이 좋아 앵글러에게 있어서
최고의 아이템이다.





주걱 붕어 낚시도 교외로 운전해 가는 것이 기본이며, 온/오프를 불문하고 착용하고 있다.

특히 저녁에 퇴근할 때는 태양을 정면으로 받는 경우가 많고, 낚시에서 피곤한 눈을 지키는 안전운전을 위해서도 필요한 아이템이다.

또 비오는 날은 앞유리의 물보라도 편광선글라스에 의해 시야가 깨끗해져 매우 편리합니다.






Profile


(주)HX-JAPAN 대표.
오리지널 붕어 낚시 찌나 작은 소품을 제작, 판매하는 브랜드 [Tadasuke] 를 만듬.
붕어 낚시찌를 만들던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릴적부터 주걱 붕어 낚시에 접한다.
2005 년부터 5년 연속 연간 우승 외에도 14, 15, 17년과 올해 우승.
제 11대 마루큐 조 진 왕좌 결정전 우승.
현재는 후진 양성에 힘쓰는 것 외에 월간 붕어전과 연재와 낚시 비전 등에 출연.
올라운더로서 활약중.






첨부파일 Ishii-Tadasuke.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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