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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S] Ohnishi Kenta

작성자 대표 관리자(ip:61.39.156.212)

작성일 2019-02-27

조회 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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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1년 내내 비와코 호수에 떠 있으면 몸이 단련되어 한겨울에도 감기에 걸리지 않게 되었습니다만

눈은 단련할 수가 없죠.


누구보다도 조행 일수가 많은 배스 낚시의 프로 가이드란 직업은 편광 선글라스의 혜택이 매우 크다.
매일 같이 고객을 맞이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의 몸 컨디션은 항상 최적의 상태로 유지하는 것을 날마다 의식하고 있다.
자외선이나 직사광선을 차단하여 눈의 피로를 억제하는 것은 정말로 중요하다.
예를 들어 편광 선글라스 없이 낚시를 하면 평소보다 눈이 충혈되어 신체의 피로감도 강하게 남는 것을 알 수 있다.
1년 내내 비와코 호수에 떠 있으면 신체가 단련되어 한겨울에도 감기에 걸리지 않겠지만,
역시 눈은 단련할 수가 없기 때문에 특히 배스 보트 이동에서는 물보라나 비바람을 피하기 위해
새벽이나 해 질 녘의 어둑한 시간대에도 뭔가를 장착하여 눈을 보호하고 싶은 마음이 항상 있다.





저녁이 되면 누구나 그때까지 착용하고 있었던 편광 선글라스를 벗어 버리는 것을 깨달았다.


비와코에서 새벽녘의 아직 어둑어둑한 시간부터 출발하는 사람도 많습니다만 저녁이 되면 누구나 그때까지 착용하고 있었던
편광 선글라스를 벗어 버리는 것을 깨달았다.

그런 장면을 볼 때마다, 일조 시간이 날마다 짧아지는 가을, 겨울은 특히 애용하는 EASE GREEN의 렌즈를 권하고 있다.
그 후 밝은 렌즈의 사용이 증가했다.
하루를 EASE GREEN으로 보낼 때도 많지만 역시 EASE GREEN에서도 눈을 뻐근하게 하는 시간대에 좀 더 오래 사용할 수 있다면
이라고 생각한 적은 있다.
그럴 때 사용하고 싶은 렌즈가 LITE SPORTS 다.
처음 장착한 순간 눈앞에 펼쳐지고 있던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시야.
지금까지 이상으로 밝고 산뜻한 시야에서 방해되는 수면의 반사광은 충분히 억제해 준다.





자신의 주변 만이 아니고 먼 곳도 보면서 광범위함을 편광 선글라스 너머로 찾는 것.
수초나 파도가 치는 방향, 표층 부근에 떠 있는 베이트 등의 변화를 즉시 판단할 수 있다는 점은 편광 선글라스의 큰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러기 위해서는 육안과 마찬가지로 작은 색의 차이까지 확실히 판별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포인트다.
낚시 중에 렌즈 색깔을 바꾸면 같은 곳이라도 보이는 방식이 바뀌기 때문에 무의식적으로 자신의 찾는 법이나 감각까지

바뀌고 있다는 것을 깨달을 때가 있다.


그런게 싫어서, 하루 종일 같은 렌즈를 사용하는 일도 많았지만, 이 LITE SPORTS는 역광이나 눈부신 시간대에 사용하는

TRUEVIEW SPORTS로 바꾸어 봐도 매우 자연스럽고, 부드럽게 적응할 수 있다.


즐거운 선택이 또 늘어났어요.
자주 사용하는 것은 STELTH나 Vanq gaga와 같이 시야가 넓어서 착용하기 쉬운 모델입니다만,
최근에는 Leman의 가벼움과 디자인이 마음에 드는군요.






Profile


비와코 프로가이드. 십대 시절부터 배스 피싱 jr. 토너먼트에 출전하여, 전국시리즈 연간 챔언을 획득.
프로 토너먼트에 출전했던 대학시절을 거쳐 졸업후 본격적으로 프로 가이드 서비스를 시작.
TV 프로그램 `The HIT!`와 낚시 비젼 출연 등 미디어에서도 인기.






 

첨부파일 Ohnishi-Kenta.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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